안산시, 먹는 물 분야 국제 숙련도 ‘우수 기관’ 선정

“안산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우수한 분석능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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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돗물이 식수로 안전하다는 것이 국제적으로 인정됐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미국환경자원협회 등)이 주관하는 먹는 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4년 연속 우수 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국제 숙련도 시험은 분석 기관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고자 운영되는 것으로, 미국환경자원협회 등에서 일정 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해 기관에 제공한 후 참여 기관의 개별 평가항목 측정값과 기준값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는 만족(Satisfactory), 경고(Warning), 불만족(Unsatisfactory) 3단계로 나눠진다.

 

이번 시험 결과, 안산시는 중금속류(카드뮴, 크롬, 비소, , 수은), 휘발성 유기화합물류(벤젠, 클로로포름,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이온류(염소이온, 불소이온,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일반 항목(암모니아성질소, 시안, 페놀) 16개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아 우수(Excellence)’ 인증을 받았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우리시가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분석 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월에 실시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 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도 8개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