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문화 교실, ‘2018 안산 금수저 대잔치’열린다

생명존중 문화 정착 위해 오는 20일~21일,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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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안산 반려동물 문화교실(부제:2018 안산 금수저 대잔치)’1020일부터 21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금수저라는 단어의 각 낱말은 한자로 (날짐승 금), (짐승 수), (좋아할 저)를 쓰며, 이는 날짐승과 길짐승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이 좋아할 큰 축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반려동물참문화협회, ()경기도 수의사회, ()한국애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통신사 이슈타임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회, 문화학교,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명사랑교실과 생명존중 미술대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초대가수로 태진아·강남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20일 오후 3시부터는 방송인 노홍철이 진행하는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릴 계획으로, 이는 생명존중과 반려동물을 주제로 서로 교감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가을이 무르익는 10월에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