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묵은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다

안산천년의 종 타종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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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0, 새로운 꿈과 희망의 종소리 울려 퍼지다

  

‘1911일 화요일 0시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원장 김봉식)이 주관하는 안산천년의 종 타종식이 개최 됐다. 2018년 무술년 (戊戌年)을 보내고, 희망찬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새해를 여는 행사로 타종식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20190시 정각에 시민대표들이 모여 33회의 타종식을 진행했고, 20181231일 저녁 1030분부터는 5천여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버스킹 공연과 재미로 보는 신년운수, 따뜻한 차 나눔 행사, 소원성취 달집 만들기, 안산 와리풍물놀이, 안산시립합창단, 안산경기민요단의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타종식에 이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버릴 액()과 받고자 하는 복()을 적은 소지를 달집에 끼워 태우는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시민들이 한마음이 돼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과 함께 문화적 향수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타종식 행사에 참여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기해년 희망찬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고, 매년 새해가 되면 다가올 삶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가지고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각오를 가지게 되는데 저 역시 안산을 활력이 가득한 도시, 행복이 충만한 도시,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짐 했습니다. 정부가 지정한 관광도시로 안산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원년으로 만들고 시민과 함께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겠습니다라며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안산천년의 종 타종식에 참여한 원곡동 40대 강 모 씨는 올해는 날씨도 춥지 않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꼬마전구로 예쁘게 장식된 공원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 종을 치며 가족의 건강도 빌어보고 의미 있는 새해를 맞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