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공연 선물!

안산문화재단 ‘호두까기인형’, ‘아침음악살롱’, ‘영화와 음악과 카로스’ 등 송년 프로그램 풍성

본문


 

올해도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12월이 왔다. 힘들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감사했던 일들을 뒤로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공연으로 2018년의 한 해를 마무리 해보면 어떨까.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에서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송년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명작발레 호두까기인형을 시작으로 클래식공연 아침음악살롱영화와 음악과 카로스’, 연극 꽃불을 선보인다.

 


 

127-8일 선보이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인형과의 꿈같은 하룻밤을 동화처럼 그린 작품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지난 1986년 국내 초연 후 32년간 연속 매진 신화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토록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정통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따뜻하고 화려한 무대, 드롯셀마이어의 마술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3인 이상 예매 시 가족할인 30%가 적용되어 부담 없는 관람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R6만원, S4만원.

 

 

연말의 특별한 아침을 즐기고 싶다면 <아침음악살롱>을 추천한다. 올해 아침음악살롱은 오전에 즐기는 교향악 시리즈를 주제로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4월과 8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6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에 이어 다가오는 1220일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올해의 마지막 아침음악살롱 무대에 오른다.

이 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정희진이 장윤성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어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 중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21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의 연주곡으로 관객들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아침음악살롱은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커피와 다과를 제공한다. 따뜻한 모닝커피 한잔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

안산문화재단 뮤즈회원 가입 시 1만원에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가입료 무료) R15,000, S10,000


 별무리극장(소극장)에서는 한 평생 애니메이션 ‘Z건담’ OST만 불러온 가수의 인생에 찾아온 갱년기를 그린 연극<꽃불>이 공연된다. OST가수 마츠다 세이코’, 매니저이자 친구 니시오카 사키’, 퇴물 배우 아베 히로시’. 세 사람 앞에 찾아온 유쾌하고도 기막힌 갱년기 이야기가 펼쳐진다.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연극<꽃불>은 안산문화재단과 극단불의전차가 공동주최하며,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키움티켓(안산시 청소년 10인 이상)을 통해 6,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전석 2만원.

 

안산문화재단 송년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가족할인과 청소년 관람료 지원(키움티켓) 등이 더해져 온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