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경기평화통일골든벨, 안산시민 300여명 참여

“통일골든벨에 함께 한 시민 모두가 평화통일의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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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교육센터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이하 615경기본부)가 주최하는 경기평화통일골든벨’(이하 통일골든벨)이 올해 6회째를 맞아 안산에서 치러졌다. 1027일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된 통일골든벨은 참가자 및 방청객 포함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최근 통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통일골든벨의 방식은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역사적 사실, 최근 이슈, 뉴스 등에 기반해서 출제 된 30문제를 맞추면 최종 골든벨 문제를 풀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 최종 문제를 맞춰 골든벨을 울리면 상장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진다.

6회 통일골든벨의 대회위원장인 615경기본부 이종철 상임대표는 비핵화를 넘어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통일을 정부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안산에서 열리는 이번 통일골든벨을 함께 준비한 615안산본부 윤기종 상임대표는 통일골든벨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 여러 가지로 후원해주신 분들 모두가 평화통일의 디딤돌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1조로 팀 대결로 진행된 통일골든벨은 110여 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참가번호 1번 팀 문정용·임채형 두 시민이 차지했다. 아쉽게도 골든벨 문제는 맞추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6번째 통일골든벨의 우승자가 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문정용 씨는 6회 경기평화통일골든벨에서 우승하게 되서 정말 기쁘고, 아쉽게 울리지 못한 골든벨은 내년 대회에 다시 참가해서 꼭 울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형 씨는 통일골든벨에서 1등까지 할 수 있을지 몰랐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앞으로도 남북관계가 꽃길만 걸어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인 수상 이외에는 단일 단체에서 통일골든벨에 가장 많이 참여한 ()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 최다 참가상을 받았다.

통일골든벨 주최단체인 경기평화교육센터의 이상선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평화통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멀지 않았다우리 평화통일골든벨이 내년에는 평양에서 열리길 소망해본다고 밝혔다.

 

문의 : 6.15공동선언실천 안산본부(031-411-6150)

황정욱 명예기자_loosedo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