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눈꽃송이, 야간조명 시민들 발길 붙잡는다

에버랜드와 서울랜드가 부럽지 않은 안산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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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지난해 말, 안산문화광장에 조성한 눈꽃송이 꼬마 야간조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눈꽃송이 꼬마 야간조명은 바로 옆 에 조성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등과 함께 어울리면서 웅장함마저 던져주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연인과 가족들이 용인 에버랜드나 과천 서울랜드를 찾지 않아도 바로 이곳, 안산문화광장에서 야간을 화려하게 보낼 수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말부터 안산문화광장 NC백화점 옆 광장 세 곳에 아름다운 트리형 꼬마전구를 이용해 전구를 달아 놓았다. 크고 작은 하트모형과 사슴, 눈사람, 해와 달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을 형상화 해 놓고 나뭇가지마다 형용색색의 조명등을 켜 놓아 이곳을 오고 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안산지역경제에도 단단하게 한 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을 마감하고 2019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많은 시민들이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진행된 천년의종 타종식 행사에도 참여했지만 일부 시민들은 이곳 안산문화광장 눈꽃송이 야간조명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도 했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지난해 말부터 안산문화광장 한 켠에 야간조명을 이용해 곳곳에 의자와 벤치를 만들어 쉴 공간을 제공하고 포토죤도 만들어 놓아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도록 했다.

  

김효경_명예기자poet-h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