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안산, 강한 정신력과 체력에 도움

학생레슬링 선수 인재육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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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는 비록 우리나라에서 야구, 축구, 농구처럼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는 아니지만 그 어떤 종목보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키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 어디에서라도 인정받는 레슬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고대 올림픽 때부터 이어져오는 아주 유서 깊은 종목인 레슬링은 다섯 가지 종목 중 투기 종목으로써는 유일한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기도 하다. 그 후 올림픽에서 꾸준히 금메달을 획득해 국위선양에 일등공신인 종목이 되었다.

레슬링은 고대 영어의 wrestlian(비틀다)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 레슬링에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두 종류가 있다. 자유형은 상대방 신체의 어느 곳(급소 제외)을 공격해도 좋으나, 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아래의 공격은 반칙이므로 경기의 특색과 기술의 경향이 매우 대조적이다.

레슬링을 가르치는 팀 안산은 반월중학교를 훈련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배경이 되는 반월중학교 레슬링부는 2002년 창단 이후 코칭스태프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연구, 지도하여 2003년부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팀 안산은 반월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육성 중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고 팀 안산은 이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팀 안산에서 육성된 학생선수들의 진로는 반월중학교에서 상급학교로 진학 시 명문 고등학교인 경기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대학교는 체육특기생으로 진학하게 되며 한국체육대학교, 용인대학교, 동아대학교, 원광대학교, 충북대학교, 경남대학교 등 전국 국공립 및 유명 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다. 직업으로는 체육교사, 직업선수(평균연봉 5000), 청와대 경호원, 운동부 지도자 등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스포츠 관련 직업군에 다양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레슬링협회와 각 대학교 측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학생들이 레슬링 선수로써 학교생활을 보내게 된다면 대학교 졸업 후 사회진출까지 잘 갖춰진 인프라로 어린아이들의 새로운 진로가 형성될 것이다.

팀 안산의 레슬링 인재 육성은 학부모들의 깊은 관심을 통하여 안산의 아이들이 자신의 맞는 특기 적성을 살릴 수 있고 더 넓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인들 상대로의 수업은 월 화 목 금 20:00에서 21:30까지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에는 무료 오픈매트가 진행된다. 

 

문의 : 팀안산 류인석 (010-8833-9320)

인치광 명예기자_chee08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