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창작 활성화 지원으로 건강한 지역 예술 생태계 다져

안산문화광장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젊음의 명소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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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문화예술 관련 학생들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대학생들에게 안산문화광장의 무대공간과 무대장치 일체를 제공하고 소정의 공연료도 지급한다.

안산지역 대학생들의 창작활동을 돕고, 대학생들은 시민들에게 예술 작품을 제공하여 젊은 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안산문화광장의 활발한 운영을 도모하여 안산문화광장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젊음의 명소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열정 페이를 요구하는 잘못된 관행을 고치고 학생들이 신세대 예술인으로 건강한 성장을 하도록 지원하여 지역의 예술생태계를 튼튼하게 다질 계획이다.

지난 3월 한양대학교 예술동아리팀의 힙합과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1회씩 한국무용, 연극, 마임, 마술,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4월에는 서울예술대학교의 밴드와 춤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의 대학생들과 청년예술인과의 협력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대학생들을 위하여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보유한 극장 및 전시공간과 야외공연장도 무료 개방하거나 대폭 할인 제공하여 대학생들의 창작예술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산에는 5개의 대학교(한양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호텔경영전문학교)가 있으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과 연계한 인력들이 매년 수천 명씩 배출되고 있다.

 

문 의 : 안산문화재단 시민축제실 광장사업팀(031-481-0551)

이선희 명예기자_ iamyou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