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동 가을소나타」 성황리에 마쳐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 유감없이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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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일)는 지난 28일 노적봉폭포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약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회를 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성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 댄스, 클래식기타 등 총 26개 프로그램 중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 회원 120여명이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발표회는 노래교실, 요가, 밸리댄스, 한국무용, 하모니카, 어린이재즈댄스, 클래식기타, 다이어트댄스 순으로 펼쳐졌고, 특히 안산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주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소통과 화합의 발표회장에는 유화, 서예교실, 어린이미술, 사군자 수강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기품 있는 공연장이 연출됐고,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우드버닝 등 체험행사와 가족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게 즉석 사진도 찍어주고 바로 출력도 해주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보람을 느끼는 만족스런 자리가 된 것 같다""배우기 쉽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잠재능력 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