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자 선정

- 기업경영부문, 노사화합부문, 산업재해예방부분 3개부문 4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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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기업경영·노사안정·산업재해예방을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노력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를 발굴·포상하는 20회 안산시중소기업대상수상자 3개 부문 4명을 선정해서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기업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를 선정하는 기업경영부문, 노사화합증진에 기여한 기업대표 및 근로자를 선정하는 노사화합부문, 산재예방에 기여한 기업대표 및 근로자를 선정하는 산업재해예방부문 등이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기업경영부문 아성플라스틱밸브() 김형수 대표, 노사화합부문 부흥산업사 안경욱 대표, 비츠로테크 강상욱 위원장, 산업재해예방부문 지엔텍 유영철 대표가 각각 선정돼 중소기업대상을 받는다.

 

주요 공적사항으로 기업경영부문의 아성플라스틱밸브() 김형수 대표는 1985년 안산공장 설립 후 플라스틱 밸브 제조를 주사업으로 연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중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ISO 품질·환경인증획득, 특허와 규격인증 획득,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기숙사·통근버스 운행, 장애인근로자 채용, 여성근로자 우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화합 대표자 부문의 부흥산업사 안경욱 대표는 1986년 사원으로 입사 후 2014년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26년이 넘는 사원 경력을 바탕으로 노측과 사측의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상생하는 사업장을 만들었으며, 산업재해, 노사분규가 없는 무분규 사업장을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화합 근로자 부문의 비츠테로크 강상욱 위원장은 1999년 입사 이후 2003년 노동조합 복지부장을 거쳐 2011년부터 노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 전달하여 노사간 조율이 잘될 수 있도록 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일조하는 등 건전한 노사관계로 분쟁 없는 사업장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재해예방 대표자 부문의 지엔텍 유영철 대표는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를 주로 하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업종임에도 재해가 없는 무재해 운동 및 산업안전교육, 재해 예방교육 활동 및 소방훈련 등을 적극 추진하고, 품질·환경 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공정(품질)관리에 힘쓴 바 산업재해 발생이 없는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산시중소기업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9일 안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리며, 수상자와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신용특례보증 우선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481-28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