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큐브 초지캠프「CineLab안산」개소

기업, 대학, 창업보육센터 등과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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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개소한 예대캠프 모습> 

안산시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의 청년큐브 신규캠프(CineLab안산)를 오는 1228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청년큐브는 안산시가 자기콘텐츠를 가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공실 상가를 활용해서 창업 등 자립과 성장을 돕고자 추진하는 창업공간이다.

 

초지동 이마트 인근에 위치한 이번 신규캠프는 전용면적 약 1,950(590)20여개의 창업실을 기본으로 개방형 창업공간, 다목적실, 국제회의장, 전시관, 시제품제작실(fablab)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6년 개소한 한양캠프, 예대캠프에 이어 안산시에서 투자한 세 번째 복합창업공간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신규캠프는 기존 캠프의 포화, 창업자의 공간수요 증대 등에 부응하고자 2016년 말에 기본계획 수립 후 부지물색, 공간설계, 시공, 내부 인테리어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

 

시는 지난 9월 신규캠프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1차로 총 19개 팀 60여 명을 선정해 이번에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번 입주기업은 인공지능서비스, 공연예술, 빅데이터, 교육, 건강, 소셜 등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야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기본 1년 최대 3년의 입주를 통해 비즈니스모델 업그레이드, 제품 정교화, 사업화, 기업가치 증대 등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