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마션(The Martian)

    앤디 위어 지음 | 알에이치 코리아

    마션(The Martian, 2015)의 원작소설. 15세에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기 시작해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장편소설. 궤도 역학, 화성의 물리적 환경, 우주비행의 역사, 식물학 등 박학다식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고유의 독특한 문학적 감각을 마음껏 선보인 작품이라는 …

  • 아름다운 아이

    R.J. 팔라시오 지음 | 책과콩나무

    영화 원더(Wonder, 2017)의 원작.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이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

  • 마틸다

    로얄드 달 지음 | 시공주니어

    영화 마틸다(Matilda, 1996)의 원작, 다섯살짜리 독서광 마틸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신동, 그러나 아빠의 심한 구박에 대한 복수로 초강력 접착제 소동, 유령 소동을 벌인다. 마틸다의 아빠 웜우드-속임수로 중고차를 팔아 떼돈을 번 사업가. 마틸다에게 TV만 보라고 강요한다. 살집이 비어져 나올 정도로…

  • 사는게 뭐라고

    사노 요코 지음 | 마음산책

    2년 뒤에 죽는다는 시한부 암선고를 받았음에도 '죽는 날까지 좋아하는 물건을 쓰고 싶다'며 당당히 쇼핑에 나서는 사노 요코. 이 책에는 아주 간단한 진실이 담겨있다. '인생은 번거롭지만 먹고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어떻게든 된다'. 이렇듯 사노 요코의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면, 뜨겁고 감성적인 면이 뒤섞인 이 매일 매일의 기…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지음 |

    보노보노가 서른이 되어가는 동안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 역시 이제 어른이 되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사는 게 잘 모르겠고, 솔직해지려 하면 할 수록 자신만 손해본다는 느낌에 스스로를 감추게 된다. 어른은 어른인데, 아직도 사는 데 소질 없는 '서툰 어른'이 된 것이다. 아직도 서툴기만 한 우리…

  • 끌림

    이병률 지음 |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1994년부터 2005년 초까지 50여 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기록이다. 여행자의 가슴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억들을 보여준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면서 저자는 스물아홉에서 서른아홉이 되었다. …

  • 토닥토닥 명언 노트

    허시봉 지음 | 슬로래빗

    옛 현인들이 남긴 명언은 사춘기를 지나가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영양분이 되고 지친 마음을 일으켜 세워 주는 약도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명언과 고사성어를 직접 쓸 수 있는 필사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한 꼭지를 골라 읽고, 직접 써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

  • 모두 깜언

    김중미 지음 | 창비

    강화도 농촌에 사는 여중생 유정이를 중심으로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자신의 삶과 글쓰기를 일치시켜 온 저자는 강화에 13년 간 거주하며 알게 된 농촌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다문화 가정문제, FTA 구제역 등 농촌 사회의 여러 이슈를 사실적으로 …

  •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소방대원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다 일찍 세상을 떠난 아빠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 온조, 인터넷 카페에 '크로노스'라는 닉네임으로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픈해 손님들의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면서 자신의 시간을 판다. 범인으로 지목된 아이가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PMP3 도난 사건에 대한 의뢰, 할아버지와 맛있게…

  • 가방 들어주는 아이

    고정욱 지음 | 사계절

    장애아뿐 아니라 그 주변 친구들이 겪을 수도 있는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로 저자 자신도 소아마비 1급 장애인으로 작품에서 주로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다뤘습니다. 장애 때문에 아이들에게 따돌림받는 영택이와 그런 영택이의 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이유로 놀림당하는 석우, 그 둘 사이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

  • 아홉살 마음 사전

    박성우 지음 | 창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 독자들에게 "감정"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 80개를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도록하며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힘으로써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

  • 나를 찾아줘

    오라 파커 지음 | 푸른숲 주니어

    주인공인 대벌레 하이디는 교실 안에서 아무런 존재감도 드러내지 못하는 수줍음 많은 아이를 상징 합니다. 그런 하이디가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독자는 낯선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어 돕는 방법도, 친구가 내민 손을 즐겁게 맞잡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

  • 책공장 베네치아

    알레산드로 마르초 지음 | 책세상

    책의 청년기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 특히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졌던 16세기 이탈리아의 베니치아 공화국에서의 출판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베네치아는 16세기 초반 유렵에서 출간된 모든 책의 절만을 출판할 만큼 출판 산업을 주도했다. 이곳 베네치아 출신인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는 섬세한 필치로 베네치아의 근대…

  • 다윈의 서재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현대 과학 이론의 최첨단을 소개하는 장대익 교수의 '다윈 삼부작' 첫 번째 책. 우리 시대의 과학 고전을 소개하는 과학 서평집이다. 인간과 세계, 자연과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 그 원리를 파악하고자 했던 위대한 과학 고전을 소개한다. 찰스 다윈부터 에르빈 슈뢰딩거, 에드워드 윌슨,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장회익, 말…

  • 나의 프랑스식 서재

    김남주 지음 | 이봄

    김남주의 번역 에세이. 그동안 저자가 번역한 책들에 실린 '옮긴이의 말'을 모아 엮은 책으로 저자의 젊은 시간의 기록까지 모두 담겨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40대를 살아오는 동안 저자에게 밥벌이이자 삶의 징검다리 같은 것이었던 번역. 원서와 공감한다고 느꼈을 때 번역을 하기에 자신의 이름 석 자 그 자체가 되는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