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공장 베네치아

    알레산드로 마르초 지음 | 책세상

    책의 청년기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 특히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졌던 16세기 이탈리아의 베니치아 공화국에서의 출판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베네치아는 16세기 초반 유렵에서 출간된 모든 책의 절만을 출판할 만큼 출판 산업을 주도했다. 이곳 베네치아 출신인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는 섬세한 필치로 베네치아의 근대…

  • 다윈의 서재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현대 과학 이론의 최첨단을 소개하는 장대익 교수의 '다윈 삼부작' 첫 번째 책. 우리 시대의 과학 고전을 소개하는 과학 서평집이다. 인간과 세계, 자연과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 그 원리를 파악하고자 했던 위대한 과학 고전을 소개한다. 찰스 다윈부터 에르빈 슈뢰딩거, 에드워드 윌슨,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 장회익, 말…

  • 나의 프랑스식 서재

    김남주 지음 | 이봄

    김남주의 번역 에세이. 그동안 저자가 번역한 책들에 실린 '옮긴이의 말'을 모아 엮은 책으로 저자의 젊은 시간의 기록까지 모두 담겨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40대를 살아오는 동안 저자에게 밥벌이이자 삶의 징검다리 같은 것이었던 번역. 원서와 공감한다고 느꼈을 때 번역을 하기에 자신의 이름 석 자 그 자체가 되는 번…

  •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피에르 바야르 지음 | 여름언덕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비독서를 포함하는 새로운 독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전통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온 독서문화와 그에 대한 금기를 되짚어본다. '이런 책은 꼭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독서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책과 책, 책과 독자 사이의 네크워크를 파…

  •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피에르 바야르 지음 | 여름언덕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비독서를 포함하는 새로운 독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전통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온 독서문화와 그에 대한 금기를 되짚어본다. '이런 책은 꼭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독서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책과 책, 책과 독자 사이의 네크워크를 파…

  • 비밀의 도서관

    올리버 티얼 지음 | 생각정거장

    '비밀의 도서관'은 문학 작품은 물론 여행서, 과학서, 요리책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또 개인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본다. '허핑턴포스트'의 인기 작가이자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린 영국의 '문학 덕후' 교수 올리버 티얼은 이처럼 누구나 알고 있는 명작부터 지금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

  • 단단한 독서

    에밀 파게 지음 | 유유

    19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인문학자 에밀 파게의 고전. 1912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후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서법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이 책에서 에밀 파커가 말하는 독서법의 요체는 '느리게 읽기'와 '거듭 읽기'다. 책을 거듭 읽으면 더 잘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세부와 문체를 즐길 수 있다. 이…

  • 책속의 책

    요르크 뮐러 지음 | 비룡소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한 그림책.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녀는 책을 선물로 받는데 표지부터 독특한 책은, 책 속의 책의 책으로 끝없이 이어져 있다. 소녀는 책 속의 책을 들여다보고, 요술 안경으로도 들여다본다. 그러다가 책 속의 책의 결말을 알고자 책속으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가는데...... 작가는 소녀가 책에 대한 흥미를 가…

  • 놀라운 발명품 책

    브루스 코실니악 지음 | 비룡소

    우리가 읽는 책의 인쇄 기술은 물론 책이 만들어지는 제작 과정을 짚어주는 논픽션 그림책이다. 금속 활자를 만들 때 활자 틀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줄 간격과 글자 간격은 어떻게 설정했는지, 책을 묶고 책 표지를 꾸미는 방법은 어땠는지 등을 그림을 통해 쉽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살펴봄으로써 책 한…

  • 고전 독서법

    정민 지음 | 보림

    우리 옛글의 풍부한 내용과 가치를 오늘날 독자에게 새롭게 전하는 역할을 해온 정민 선생님이 자신이 공부해온 고전을 바탕으로 책읽기가 공부이자 삶 자체인 옛 선비들의 지독한 책 사랑과 독서법뿐 아니라, 참 공부에 대한 값진 예문, 예화를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아들 '벼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빌려 책과 독서의 참뜻을…

  •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지음 | 예담

    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나중에야 자신만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었던 소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모양을 보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

  • 조선이 버린 천재들

    이덕일 지음 | 옥당

    역사학자 이덕일이 한국사 인물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을 던진다. 바로 '시대의 질서와 이념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당대에는 이단아로 배척받았거나 멸문지화를 당했으나 이 시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던져주는 역사의 선각자들이자 시대를 앞서 간 천재들이다. 저자는 시대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22명 혁명가…

  • 피프티 피플

    정세랑 지음 | 창비

    정세랑의 장편소설 '피프티 피플'. 2016년 1월부터 5월까지 창비 블로그에서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느슨하게, 또는 단단하게 연결된 50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50개의 장으로 구성된 소설 속에서 병원 안팎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처한 곤경과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사고들, 그들이 안고 있는…

  •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까칙한 재성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재석이와 친구들은 은지를 돕기 위해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 관념과 심각한 성문화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고 그 사이 각자의 꿈을 구체화시켜나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더불어 자기 몸과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온전하게 책임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간다

  • 오즈의 의류수거함

    유영민 지음 | 자음과모음

    서을의 '밤의 세계'를 배경으로 기존 청소년 문학의 한정된 학교, 학원, 집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낮에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를 펼쳐낸 작품이다. 세상이 잠든 사이 의류수거함을 찾아다니는 주인공 도로시가 의류수거함에 버려진 일기장을 발견해 그 주인을 찾아주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