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세상을 향한 큰 울림 : 원곡중 가온누리

본문





지난해 부터 팀원들의 끊임 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상을 휩쓸고 있는 원곡중학교 사물놀이팀 '가온누리' 원곡중학교는 관산초등학교 사물놀이 활동을 한 졸업생들이 중학교 진학하면서 사물놀이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 몇 년 전 가온누리를 창단했다.


그 결과, 학생들은 사물놀이와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자신의 꿈을 꿀 수 있게 되었고 최근에는 사물놀이 활동을 위해 원곡중학교의 진학을 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아졌다고 한다. 원곡중학교의 자랑 가온누리를 소개한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여 안산의 미래를 책임 질 ‘학생들의 삶이 행복한 학교’, '인재의 숲 안산’을 만들고자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에, 원곡중학교는 문화예술도시인 안산시의 특성을 살리고 원곡중학교만의 빛깔 있는 교육활동을 이루기 위해 국악교육을 강화하고 사물놀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였다.


담당교사인 김은하 선생님의 끊임없는 열정과 국악전문 협력 교사인 한얼국악단의 유형열, 공채빈 선생님의 협력지도에 따라 학생들은 부단히 노력하였고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였고 원곡중학교와 안산시의 명예를 드높이며 더욱 큰 자신의 꿈을 그리며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2018년 고등학교입시에서는 전통예술고등학교에 진학을 희망한 사물놀이부 학생 2명이 진학을 앞두는 쾌거를 거두었다. 


원곡중학교의 Eco-문화예술교육활동인 사물놀이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사물놀이 가온누리(2016.03.01.~ 현재.)는 안산청소년종합예술제,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등에 참여하였고 학교축제(원곡樂),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졸업식 등에서의 여는 공연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 고유인 문화유산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올바른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의 자세를 바르게 함양해 나가고 있다. 각자가 가진 꿈과 열정,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하나 된 가온누리의 작은 울림이 학교와 지역사회, 세상을 향한 큰 울림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원곡중 백승민 학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