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은 피씨방에서 이벤트 열려

오버워치, 롤, 배틀그라운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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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학생 모두들이 기다리는 축제죠. 그러나 긴 하루 할 일 없어 빈둥대는 학생들은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피시방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나쁜 곳일까요무료하게 시간만 보낸다고 생각하는 피시방에서는 방학이면 재밌는 이벤트가 열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지난 1231일과 11일에 걸쳐 이틀 동안 진행됐던 피시방 게임 대회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고잔신도시 한 피시방에서는 오버워치, ,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오버워치는 미리 작성한 6명이 팀을 이루고 팀 끼리 서로 경쟁전의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는 대회였습니다. 오버워치 대회에는 총 8개의 팀이 참가하였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죠. 우승팀은 안산 원일중과 석수중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차지했습니다. 그 중 우승을 차지한 학생 중 한명은 친구끼리 함께 모여 게임을 하니 재미있었고 우승상품인 백화점 5만원권 등을 가져가면 엄마도 피씨방 가는걸 나쁘지 않다고 말할거 같다면서 활짝 웃었습니다. 과연 엄마도 좋아했을까요?

 

다음으로 치러진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일명 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33모드로 이루어졌으며 예선을 통과한 8팀이 참가했다. 우승팀은 지난대회 우승팀인 앙로모띠가 차지했습니다. 앙로모띠 팀원은 “2연패를 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고 3연패도 노려보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음 대회 앙로모띠가 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다음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올해 처음 치러진 대회이며 우승은 대학생 김승준 형이 차지했습니다. (유일하게 이름을 말해준 승준이 형 감사합니다)

 

이날 피시방에서 진행된 게임은 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틀린그림찾기와 같은 쉬우면서도 재밌는 게임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대회를 마련한 피시방 사장님은 다음 방학에도 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방학에는 한번 씩 피시방에 가서 이벤트 등을 참여해보고 상품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이상 피시방을 사랑하는 중학생의 피시방 대회 관람기였습니다.

 

학생명예기자 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