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뽑은 중앙동 핫플레이스, 영화관, 옷가게, 화장품 가게 순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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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석수중학교에서 90명의 학생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주제는 중앙동하면 생각나는 핫플(핫플레이스)’이었다. 우드락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앙동의 대표적인 장소인 놀이 공간, 영화관, 화장품 가게, 카페, 옷가게, 음식점, 오락실을 적어 놓은 후 학생들이 생각나는 장소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 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위는 영화관이었다. 영화관은 30표를 받아 학생들의 표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남녀학생 모두에게 고른 지지를 받았다. 중앙동에 있는 대표적인 영화관은 '메가 박스'  '롯데시네마'가 있다.

2위로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찾는 옷가게가 17표를 얻었으며, 3위는 여학생들이 많이 가는 화장품가게였다. 대표적으로 이니스프리’, ‘네이쳐 리퍼블릭’, ‘에뛰드 하우스등이 있다. 4위는 3위와 1표 차이로 음식점이 차지했다.

뒤따라 5위로는 오락실이 되었다. 오락 시설에는 PC방과 인형 뽑기, 오락이 들어있다. 6위는 놀이시설이다. 디스코 팡팡, 노래방, 방 탈출 등을 말한다. 마지막 7위는 카페였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중앙동하면 생각 생각나는 장소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청소년들이 중앙동에 가서 주로 하는 일(놀이)과 주로 가는 장소도 파악 할 수 있었다.

 

<성안중학교 장아영 학생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