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역명 개정 시민제안공모

사리역, 원곡역 대상…4월 15일 부터 26일까지 2주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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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인선 사리역, 서해선 원곡역의 역명 개정을 위한 시민 제안공모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번 역명검토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수인선 복선전철 신설역사인 사리역’(건설역명)‘ 역명 검토요청에 따라 추진되며, ’사리역과 더불어 지속적인 역명 개정 요구가 있었던 서해선 원곡역에 대해서도 함께 시민 의견조회를 실시한다.

 

역명 개정은 관련 법령인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철도운영자 및 안산시 의견 수렴 후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 에서는 시민 제안공모 후 선호도조사, 안산시 지명위원회 등 절차를 통해 역명()을 철도사업자에게 제출 할 계획이다.

 

15일부터 26일까지 안산시 관내 거주자 및 관내 법인·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안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역명 제안 서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제출하면 된다.

 

한편, 수인선 복선전철은 수원역에서 한대앞역 구간(19.94)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공사완료 후 시험운행을 거쳐 개통 예정이며, 안산시 구간에는 신설역사 1개소(사리역, 상록구 사동 206-1 일원)가 설치 될 예정이다.

 

제출방법은 팩스(031-481-3233), 이메일(apapaqq@korea.kr), 방문/우편(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839, 안산시청 제3별관 3층 교통정책과)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교통정책과(031-481-2958)로 문의하면 된다.